김도영 이어 너마저...KIA 윤영철 시즌아웃, 오는 9월 토미존 수술

박성열 2025. 8.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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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좌완 영건 윤영철이 결국 수술대에 오릅니다.

13일 KIA는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투수 윤영철이 오는 9월 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좌측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팔꿈치 인대 재건술(토미존 수술) 재활에 1년 이상 걸리는 만큼, 2027시즌 복귀가 예상됩니다.

윤영철은 지난 7월 8일 한화 이글스전 선발투수로 나서 2이닝 4실점(2자책) 하며 마운드를 일찌감치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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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타이거즈 윤영철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좌완 영건 윤영철이 결국 수술대에 오릅니다.

13일 KIA는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투수 윤영철이 오는 9월 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좌측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팔꿈치 인대 재건술(토미존 수술) 재활에 1년 이상 걸리는 만큼, 2027시즌 복귀가 예상됩니다.

이로써 윤영철은 아쉬움 속에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윤영철은 지난 7월 8일 한화 이글스전 선발투수로 나서 2이닝 4실점(2자책) 하며 마운드를 일찌감치 내려왔습니다.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구단 병원 검사 결과 팔꿈치 굴곡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3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윤영철은 데뷔 시즌부터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습니다.

정교한 제구력으로 데뷔 시즌 25경기에 선발출전해 8승 7패 평균자책점(ERA) 4.0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8경기에 나서 7승 4패 ERA 4.19이었습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척추 피로 골절 진단으로 시즌 막바지에 복귀했습니다.

다만, 올 시즌엔 13경기에 나서 2승 7패 ERA 5.5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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