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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갱년기부터 폐경 이후까지 이어지는 변화와 관리법을 집중 해부했다.
김지연 전문의는 "폐경은 단순히 생리가 1년 이상 멈추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그 이전부터 호르몬이 들쑥날쑥하는 이행기, 즉 갱년기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김지연 전문의는 "폐경 이후에도 이러한 변화는 계속되며, 뼈·근육 감소, 체지방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 상승, 요실금·질 위축 등 만성적인 문제가 뒤따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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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갱년기부터 폐경 이후까지 이어지는 변화와 관리법을 집중 해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STORY 시사/교양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출연해 갱년기를 늦추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지연 전문의는 "폐경은 단순히 생리가 1년 이상 멈추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그 이전부터 호르몬이 들쑥날쑥하는 이행기, 즉 갱년기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이 시기에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손발이 저리며, 예민함·우울감·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김지연 전문의는 "폐경 이후에도 이러한 변화는 계속되며, 뼈·근육 감소, 체지방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 상승, 요실금·질 위축 등 만성적인 문제가 뒤따른다"고 경고했다.

호르몬 치료에 대한 불안도 짚었다. 그는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대부분의 폐경 증상이 완화되지만, 7년 이상 복용 시 유방암 위험이 소폭 올라간다"며 "7년 뒤에는 유방암 위험도를 높이지 않는 대체 호르몬제로 전환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조기 폐경(39세 이하)과 평균 폐경 나이(51세)를 구분하며, "45~55세 사이 폐경은 정상 범주"라고 설명했다.

정신적 변화에 대해서는 가족의 지지와 격려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전문의는 "여성들은 폐경 시점에 '여자로서 끝났다'는 상실감을 느끼기 쉽다"며 "운동·취미·자기계발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폐경기 이후 필수 관리법으로 △근육량 유지 운동 △가공 탄수화물 절제 △칼슘·단백질·오메가3가 풍부한 멸치 섭취를 꼽았다.

남성 갱년기도 언급됐다. 남성은 40세 이후 남성 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며 성기능 저하, 복부 비만, 우울감이 나타난다. 특히 부부 관계에서 성욕·흥분 감소가 문제가 되는데, "의학적 도움을 받으면 60~70대에도 관계 회복이 가능하다"며 "성관계는 부부만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 행위"라고 강조했다.
김 전문의는 마지막으로 "갱년기와 폐경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정보와 준비가 있다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노년을 보낼 수 있다"며 "잘못된 속설에 휘둘리지 말고 정확한 진료와 관리를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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