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워터밤 의상 본 조권 "난 하지 말라더니…억울해"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8.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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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멤버 조권이 가수 박진영에게 불만을 표현했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 의상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그러다 오늘 소셜미디어에서 박진영 워터밤 무대를 보고 왜 형은 그렇게 멋있는 거 하면서 난 못했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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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지난 13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진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2AM 멤버 조권이 가수 박진영에게 불만을 표현했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 의상에 대해 얘기했다.

조권은 "(박진영이) 이번 워터밤에서 등이 다 보이는 핑크색 의상을 입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진영이 형이 굉장히 파격적이지만 저도 발라드 그룹으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순탄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조권은 "'깝권'도 있고 하이힐 신고 별의별 일이 많았는데, 진영이 형은 제가 JYP에 있을 때 이런 걸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더 에너지를 펼치고 싶은데 억누를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러다 오늘 소셜미디어에서 박진영 워터밤 무대를 보고 왜 형은 그렇게 멋있는 거 하면서 난 못했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조권은 "진영이 형이 제 뮤지컬도 보러 왔었는데, 제가 가발도 여러 번 바꾸는 등 화려한 무대였다"며 "그가 끝까지 선글라스를 끼고 보시더라"라고 했다.

또 그는 2AM 노래 '잘 가라니'를 박진영 앞에서 불렀을 당시를 설명했다. 조권은 "입을 왜이렇게 안 벌리냐고 했다. 10년 동안 그렇게 배웠는데 억울했다"고 털어놓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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