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 146만명 물놀이 즐기며 더위 시원하게 날린 '서울썸머비치' 막 내려 

유경훈 기자 2025. 8. 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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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8월 8일 21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썸머비치'에 146만명이 찾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관광재단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서울썸머비치'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년(89만명)보다 64% 증가한 146만명, 일평균 약 7만 명이 찾으면서 도심 속 대표 여름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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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 약 7만 명 찾아...전년대비 64% 증가
워터비치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 사진-서울관광재단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지난 7월 19일~8월 8일 21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썸머비치'에 146만명이 찾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관광재단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서울썸머비치'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년(89만명)보다 64% 증가한 146만명, 일평균 약 7만 명이 찾으면서 도심 속 대표 여름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서울썸머비치 주간 전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전년보다 규모와 시설 전반을 한층 강화, 더 큰 참여를 이끌었다. 올해는 1m, 0.8m로 수심이 다른 수영장 2개와 10m, 8m 높이의 슬라이드 2조를 설치하여 '워터비치존'을 조성했다. 또모래놀이가 가능한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영유아를 위한 수심 50cm의 바운스 수영장을 추가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도심 속 여름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워터비치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여행객   / 사진-서울관광재단

행사 기간은 전년 대비 17일에서 21일로 4일 연장 운영했으며, 운영시간 역시 3시간 연장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심 속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슬라이드, 수영장뿐만 아니라 물이 쏟아지는 '워터버킷' 2조를 추가하여 특히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에서 모래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서울관광재단

뿐만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을 찾아 행사장 각 구역을 시찰하며 직접 탁도 및 염소 농도 측정기로 수질 점검을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챙겼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LIG를 비롯해 부산관광공사, 농심, 아미코스메틱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풍성한 현장 체험과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로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대표 현장 이벤트로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진행한 '광복 응원 글귀 남기기'와 '에어볼 뽑기', LIG의 포토존 조성과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부산관광공사의 청량한 해변 감성을 담은 홍보관이 마련되었다.


이 외에도 농심과 아미코스메틱 등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5 서울썸머비치'는 더 다양해진 콘텐츠와 놀거리로 21일간 146만 명이 방문하며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놀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 광복 응원 글귀를 남기고있는 시민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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