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국민임명식 불참키로‥특검의 당사 압색 시도는 폭거"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5. 8. 14.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복절인 내일(15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광복의 기쁨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마치 순국선열의 영광에 숟가락을 얹듯이 '셀프 대관식'을 벌이려는 모습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당의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15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광복의 기쁨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마치 순국선열의 영광에 숟가락을 얹듯이 '셀프 대관식'을 벌이려는 모습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당의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어젯밤 폭우로 인한 피해를 언급하며 "재난 방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지금은 권력 과시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심을 챙기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제 김건희 특검이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 민중기 특검은 백주대낮에 이곳 제1야당 중앙당사에 쳐들어와서 500만 당원 개인정보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며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개인정보를 왜 탈취하겠다는 것이냐"며 "수사가 아니라 폭력이다, 특검수사엔 최소한 개인정보 보호도 없고 법치주의도 없단 말이냐"고 반발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5647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