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부터 이찬원까지...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하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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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부터 가수 이찬원까지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이찬원은 '선한스타' 7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선한스타' 상금 기부를 통한 이찬원과 팬들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6,887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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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부터 가수 이찬원까지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승호는 최근 반려묘 행동 전문가 김명철 수의사의 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에 출연해 애묘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유승호는 12년 차 고양이 집사답게 자신의 반려묘 심바, 가을이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그는 "제 손으로 최대한 많은 고양이를 무지개다리 건너게 해주는 게 꿈"이라며 각별한 고양이 사랑을 전했다. 평소 유기동물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그의 진심 어린 바람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유승호는 이번 출연으로 발생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또 한 번 애묘인다운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번 유튜브 출연으로 발생한 다양한 형태의 수익금을 고양이를 위해 쓰고 싶다는 뜻을 직접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이찬원 역시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오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14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이찬원은 '선한스타' 7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선한스타' 상금 기부를 통한 이찬원과 팬들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6,887만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정에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상임이사는 "이찬원과 팬들의 꾸준한 나눔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 늘 환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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