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안 설루션 기업 ‘지슨’,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19%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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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이자 코넥스 상장사이었던 지슨이 스팩 합병 절차를 마치고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14일 주가가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지슨은 전 거래일 대비 418원(19.31%) 하락한 1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슨은 키움제8호스팩과의 합병 절차를 마치고 코스닥 시장에 둥지를 옮겼다.
이번 합병은 스팩 존속 상장 방식으로 키움제8호스팩의 종목 코드가 유지되며, 종목명이 지슨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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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이자 코넥스 상장사이었던 지슨이 스팩 합병 절차를 마치고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14일 주가가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지슨은 전 거래일 대비 418원(19.31%) 하락한 1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슨은 키움제8호스팩과의 합병 절차를 마치고 코스닥 시장에 둥지를 옮겼다. 이번 합병은 스팩 존속 상장 방식으로 키움제8호스팩의 종목 코드가 유지되며, 종목명이 지슨으로 변경된다. 투자자들은 이전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이미 코넥스 주가에 반영, 이날은 차익 실현을 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지슨은 무선 도청, 무선백도어 해킹, 불법촬영 등 탐지 난이도가 높은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설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 2023년과 지난해 매출액은 각각 138억원, 13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B2G(기업·정부간 거래)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B2B(기업간 거래)와 해외 매출 비중을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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