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박스오피스 2위 데뷔…'좀비딸' 1위 수성

김지혜 2025. 8.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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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아, 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가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가 이사왔다'는 개봉일인 13일 전국 4만 8,56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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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아, 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가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가 이사왔다'는 개봉일인 13일 전국 4만 8,56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같은 날 9만 556명을 동원한 '좀비딸'온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엑시트'로 900만 흥행에 성공한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윤아와 안보현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첫날 5만 명 이하의 일일 관객을 모으는데 그쳐 흥행 전망은 다소 어둡다. 오는 15일 광복절과 주말 연휴 기간 동안 반등을 이뤄내야 한다. '좀비딸'의 흥행세가 개봉 3주 차에도 굳건하고 차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하기 때문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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