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모회사 81% 치솟자, 국내 웹툰주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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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된 웹툰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나스닥에 상장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하루 만에 80% 넘게 올랐다.
웹툰엔터테인먼트와 월트디즈니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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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IP, 웹툰으로 재탄생

국내 상장된 웹툰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나스닥에 상장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하루 만에 80% 넘게 올랐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미스터블루는 전일 대비 356원(22.21%) 뛴 19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티(16.17%), 와이랩(12.61%), 탑코미디어(6.73%), 핑거스토리(6.28%) 등 웹툰주가 들썩이는 중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와 월트디즈니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의 협업에 따라 디즈니와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의 인기작이 세로 스크롤 방식 웹툰으로 제작된다. 가장 먼저 웹툰화되는 작품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주 오래된 이야기' 등 5편이다.
미국의 투자은행 레이먼드제임스는 "지식재산(IP) 배급에 매우 까다로운 디즈니의 승인 도장은 웹툰 플랫폼의 가치를 보여준다"며 "동시에 웹툰이 보유한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층과의 연결고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파트너십이 웹툰엔터테인먼트에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13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81.2% 오른 16.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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