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식사 거부 아냐…몸이 아파 식사가 안 넘어가는 상황"

김소연 기자 2025. 8. 14.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측은 서울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김 여사가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 여사 법률대리인단은 지난 13일 "김 여사의 몸이 많이 편찮아서 식사가 안 넘어가는 현상이 실제로 있고, 식이 자체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구치소 일반수용실에 입소했다.

김 여사는 14일 오전 10시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측은 서울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김 여사가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 여사 법률대리인단은 지난 13일 "김 여사의 몸이 많이 편찮아서 식사가 안 넘어가는 현상이 실제로 있고, 식이 자체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구치소 일반수용실에 입소했다. 수용 번호는 4398번으로 전직 대통령 부인이라는 신분과 구치소에서의 사고 등 우려로 독방에 배정됐다. 독방 크기는 약 6.56㎡(1.9평)로, 에어컨 없이 소형 선풍기로 생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14일 오전 10시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