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웹툰 따라 웹툰株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사이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BTN) 주가가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80% 넘게 뛰자, 국내 웹툰 종목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나스닥시장에 입성한 이후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공모가(21달러)의 절반 수준인 10달러 안팎의 주가 흐름을 보여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BTN) 주가가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80% 넘게 뛰자, 국내 웹툰 종목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스터블루 주식은 14일 오전 9시 13분 코스닥시장에서 1885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7.59%(282원) 올랐다. 엔비티, 와이랩, 탑코미디어, 핑거스토리 등 웹툰 사업을 하는 종목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웹툰 회사 사이에 특별한 연결고리는 없지만, 테마주 성격으로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주 오래된 이야기’ 등 5편이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나스닥시장에 입성한 이후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공모가(21달러)의 절반 수준인 10달러 안팎의 주가 흐름을 보여 왔다. 현재 주가는 정규장 종가 기준 16.96달러다.
다만 주가가 단기 급등한 만큼 당분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우호적 주가 흐름을 예상하나, 유통 주식 물량이 13%로 작고 주가가 급등한 만큼 단기 변동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추가 리레이팅(재평가)을 위해선 서구권에서 웹툰 침투율이 상승하고 광고 매출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겠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하GPT’ 이탈한 국가 AI 정책… “AI, 핵심 국정 과제 맞나” 의문
- ‘병뚜껑 파편·곰팡이' 백신 논란…정은경, 경찰 수사 속 의료개편·주사기 수급 불안에 책임론
- [단독] 폐비닐에서 나프타 뽑아낸다는 기후부 “추출량 산출은 어려워”
- 사체 피부로 만든 미용 주사 논란에…엘앤씨바이오 “심각한 부작용 없다”
- 中 보복에 日 하늘길 비상… 日 항공사 中 노선 ‘반토막’
- ‘역대급 성과급’ SK하이닉스 직원들, 세금 뗀 실수령액은 얼마
- 평택 화양지구, 4450가구 입주했는데 상가 하나 없는 ‘반쪽 신도시’
- “팔고 싶어도 못 팔아”… 2분기에도 폭주하는 D램 수요, HBM에 발 묶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실손보험 추천 요구에 “모릅니다”… 속 터지는 보험사 AI 상담원
- 눈높이 교육이라더니, 대주주 눈높이만 맞춘 대교... 오너 배당 위해 자사주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