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김남길, 서울 도심 속 '독립운동 유적' 알린다

이수지 기자 2025. 8.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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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도심 속 숨은 역사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심 속 숨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누리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며 "한류 스타와 함께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제작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방문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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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짜리 영상 제작…내주 영어 버전 공개
김남길 "영상 보고 현장도 방문하길 바라"
[서울=뉴시스] 서울 도심 속 역사를 소개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0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도심 속 숨은 역사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11분 분량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도심 속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안내한다.

이들은 건축왕 정세권이 지켰던 북촌 마을,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윤동주 기념관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심 속 숨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누리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며 "한류 스타와 함께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제작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방문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배우 김남길은 "이번 영상을 국내외 누리꾼이 많이 시청한 후 역사적 현장도 방문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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