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푸틴' 러시아 가수 샤먼, 방북…광복절 기념 대표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 푸틴' 성향으로 유명한 가수 샤먼(본명 야로슬라프 드로노프)을 포함한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이 14일 방북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문화성 초청에 따라 광복절 8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안드레이 말리쉐프 러시아 문화성 부상(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문화성대표단이 이날 평양에 도착했으며, 샤먼 일행이 대표단에 속했다고 밝혔다.
샤먼은 지난해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동행해 평양체육관에서 공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AP/뉴시스] 12일 북한 평양 조선우표전시장에서 조국해방 80돌 경축 우표 전람회가 열려 시민들이 전시된 우표를 둘러보고 있다. 2025.08.1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090927731lkra.jpg)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친 푸틴' 성향으로 유명한 가수 샤먼(본명 야로슬라프 드로노프)을 포함한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이 14일 방북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문화성 초청에 따라 광복절 8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안드레이 말리쉐프 러시아 문화성 부상(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문화성대표단이 이날 평양에 도착했으며, 샤먼 일행이 대표단에 속했다고 밝혔다. 샤먼은 지난해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동행해 평양체육관에서 공연한 바 있다.
대표단에는 이외 국방성 소속 전략로켓군 '붉은별' 협주단과 항공육전군협주단 등이 포함됐다.
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박경철 북한 문화성 부상,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이들을 마중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조국해방의 날' 이라고 부르는 8·15 광복절을 맞아 러시아 주요 인사들이 방북하고 있다. 북한은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 두마) 의장이 14~15일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찾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김수현, 성수동서 수척해진 근황 포착
- 한윤서, 표정 안 좋다…예비 시댁서 돌연 상견례 취소 통보
- 윤복희 "중절 수술 여러 번…임신 금지조항 때문"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근황 포착…미모 여전하네
- "자존감 바닥 쳤다" 홍진경, 후배 한혜진 앞 모델 트라우마 '고백'
- "유재석씨, 혼냅니다"…양상국 발언에 온라인 시끌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 '1350억 CEO' 정샘물, '공개 입양' 두 딸 폭풍성장 근황 "둘째 영재 판정"
-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