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매출 699억원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고 조영제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99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부문에서 개선된 수치로, 매출은 전년 동기 676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억원 대비 6.0% 증가, 당기순이익은 5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국내 최고 조영제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99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적 성장은 조영제 및 MEMD(Medical Equipment & Medical Devices) 부문의 고른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조영제 부문은 병원 수출 건수가 의정갈등 이전 대비 74% 수준까지 회복됨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고,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또한 기존 제품의 자사 전환을 통해 Cost Leadership을 확보했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자사 조영제 신제품 ‘메디레이’의 시장 진입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MEMD 부문 역시 MRI 및 CT 장비 납품 확대와 함께 대형 검진센터 및 루닛 AI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기반을 다졌으며, 작년 4월에는 AI 기반 Chest X-ray가 비급여화되며 신규 거래처 유입이 본격화되어 AI 솔루션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이 외에도 이동형 CT, 초음파 AI 등 신사업 라인업이 확장되며 매출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은 수익성 중심의 자사제품 전략과 글로벌 기술 기반 확장의 결과물”이라며 “하반기에는 자사 신제품 출시, 수출 협상 진전, 인벤테라와의 공동 R&D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가시적인 실적 모멘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구속 후 오늘 첫 조사…호송차 타고 특검 출석
- “고수온에 가격 치솟아”…밥상 ‘국민 횟감’의 위기
- “앞이 강으로 변해”…‘물폭탄’ 쏟아진 인천
- "승무원도 눈이 동그래져"...인천공항 착륙했다더니 김포
- "아빠, 첫 월급 타면 500만원 드릴게"…'무단퇴사' 후 숨진 딸 전말은[그해 오늘]
- “보석 없어서 X팔렸다” 김건희, 왜 명품에 빠졌나 보니
- 불리시, 뉴욕증시 데뷔 첫날 주가 ‘폭발’…장중 219% 급등(종합)
- "당장 주식 버리고 비트코인 사라"…'부자아빠' 기요사키 또 경고
- 구성환, 건물주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父에 증여…가난한 척 NO"
- "서희건설에~" 로고송으로 잡힌 김건희? 유튜브도 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