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월드컵 포상금 받아 분당 집 샀다"…얼마였길래?

박다영 기자 2025. 8. 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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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뒤 받은 포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는 송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후 혜택을 얘기했다.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 당시 16강에 진출하면 소나타를 한 대 씩 주기로 했는데 8강에 진출하면서 대형 세단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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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뒤 받은 포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tvN STORY 예능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뒤 받은 포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는 송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후 혜택을 얘기했다.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 당시 16강에 진출하면 소나타를 한 대 씩 주기로 했는데 8강에 진출하면서 대형 세단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가 협회에 모여서 포상금 수표를 받았다. 3억원이었는데 세금 떼고 2억7000만원을 받았다"며 "건물 지하에 있는 차 한 대 씩 받아서 그대로 집에 갔다. 제 인생 첫 차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표를 받고 집에 가서 어머니께 드렸다. 그 돈으로 분당에 집을 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종국은 2006년 배우 박잎선과 결혼해 2007년 딸을, 2008년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두 사람은 2015년 파경을 맞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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