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전기자전거 타던 60대 남성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박민석 기자 2025. 8. 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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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의 한 삼거리 이면도로에서 우회전하던 트레일러에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치였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트레일러가 우회전하기 위해 삼거리에서 잠시 멈춘 사이 우측 뒤편에서 뒤따르던 전기 자전거가 트레일러를 앞지르려다 트레일러와 충돌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기사 60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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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두동의 한 삼거리 이면도로에서 우회전 하던 트레일러에 전기자전거가 치여 60대 남성이 숨졌다. 사고 현장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13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의 한 삼거리 이면도로에서 우회전하던 트레일러에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치였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트레일러가 우회전하기 위해 삼거리에서 잠시 멈춘 사이 우측 뒤편에서 뒤따르던 전기 자전거가 트레일러를 앞지르려다 트레일러와 충돌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기사 60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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