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착륙한 인천행 비행기 '황당'…"승무원도 놀라 우왕좌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인 여객기가 승객들에게 별다른 고지를 하지 않고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한 승객은 승무원들조차 비행기가 착륙한 공항이 김포공항이라는 걸 확인하고 우왕좌왕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승무원이 연료 부족으로 인해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했으며, 기장이 인천공항으로의 비행을 확인 중이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는 약 2시간동안 김포공항에 머무르다가 오후 10시3분께 이륙해 50여분 뒤인 오후 10시56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인 여객기가 승객들에게 별다른 고지를 하지 않고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승객들은 2시간 넘게 비행기에 발이 묶여 불편함을 겪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오후 7시50분 인공창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은 국내 상공을 돌다가 오후 8시8분께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하지만 기장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안내방송까지 했다. 한 승객은 승무원들조차 비행기가 착륙한 공항이 김포공항이라는 걸 확인하고 우왕좌왕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승무원이 연료 부족으로 인해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했으며, 기장이 인천공항으로의 비행을 확인 중이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는 약 2시간동안 김포공항에 머무르다가 오후 10시3분께 이륙해 50여분 뒤인 오후 10시56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기 승객들은 “인천에 도착했을 때도 사과도 없었다”, “어떤 위급한 상황 때문에 긴급 착륙을 했는지, 몇분 정도 소요될 건지 승객들에게 설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나만 묻죠, 목걸이 받으셨어요" 묻자…김건희 "누구한테요?"
- "요즘 누가 나이키 신나요" 조롱 당하더니…주가 뒤집혔다 [종목+]
- 1년 넘게 '60X호 전쟁'…"불 지를까 무섭다" 입주민 '공포' [현장+]
- "붙이기만 하면 살 빠진다"…비만약 '게임체인저' 등장
- 이게 5000원이라고?…다이소 갈 때마다 난리 난 '속옷' 뭐길래
- 李 대통령 한마디에 주가 날았다…개미들 '환호' [종목+]
- "최장 10일 쉰다" 들썩이더니…'황금연휴' 예상밖 결과 나왔다
- '3000원인데 샤넬급' 대박…다이소 만나 '인생 역전' 썼다
- "아내가 이혼하자네요" 눈물…청약 당첨 후 벌어진 일 [주간이집]
- "연휴에 온가족 한우 파티"…반값 '파격 할인'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