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도심 속 독립 유적지 찾는 ‘숨은 역사 여행’ 영상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국민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이 살았다: 숨은 역사 여행'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독립운동 유산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서울 도심에도 많은 독립운동의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국민의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이 살았다’ 영상 속 유적지서
독립운동의 역사·가치 새롭게 조명
![KB국민은행이 공개한 ‘대한이 살았다, 숨은 역사 여행’ 특별 영상의 한 장면 [국민은행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084943940vzrm.jpg)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이 살았다: 숨은 역사 여행’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역대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에 소개된 유적지를 다시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이 살았다’는 국민은행이 2019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는 독립운동 기념사업이다.
영상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참여해 독립운동과 관련된 장소인 북촌 한옥마을, 딜쿠샤, 윤동주 기념관을 방문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는 조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했던 건축가이자 독립운동가 정세권 선생의 정신을 기렸고, 딜쿠샤에서는 3·1운동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린 미국인 독립운동가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조명했다. 윤동주 기념관에서는 청년 시인 윤동주의 문학과 생애를 함께 돌아봤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독립운동 유산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서울 도심에도 많은 독립운동의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국민의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한 앞두고 SNS에 ‘욱일기’ 박제…“제 정신이냐” 비난 자초한 오아시스
- “한국은 채식하기 힘든 나라” 인도 유학생 영상 ‘발칵’…논쟁 쏟아졌다
- “냉방 안틀면 비상제동 당깁니다” 불거진 ‘냉방 갈등’ 지하철 세울 판…나에게 딱 맞는 실
- “귀찮아서 그냥 놔뒀다” 빨래 주말까지 방치했더니…뜻밖의 일 일어났다 [지구, 뭐래?-Pick]
- “한 그릇 1만 3500원” 맛집 리뷰 달린 죽집, 레토르트 데워 팔았다…배달기사 폭로
- “억대 연봉 가능하다더니”…현실은 청년 백수, 다니던 직장도 짤릴 판, 어쩌다?
- 탁현민 전화 한 통에…싸이 “광복절 전야제 노개런티 출연”
- 손연재,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하루만에 복구, 무슨일?
- 구성환 건물주 의혹에…“父에 증여 받았지만 월세 낸다”
- “서희원 환생한 듯”…中 여대생, 똑닮은 외모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