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오타니-김혜성-애드먼과 한 자리에?' MLB 신시내티전서 마운드 오른다

금윤호 기자 2025. 8. 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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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한 손흥민(LA FC)이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MLB 소속 LA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LA에 온다. 오는 28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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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한 손흥민(LA FC)이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MLB 소속 LA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LA에 온다. 오는 28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간 활약한 뒤 지난 7일 LA FC에 입단하면서 미국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곧바로 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 경기에 후반 15분경 교체 투입됐다. 이어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유도하면서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LA행으로 MLS는 물론 LA 다저스와 LA 레이커스 등 지역 스포츠계가 들썩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손흥민의 LA 다저스 홈 경기 시구가 예정되자 LA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와 김혜성, '한국계' 토미 에드먼 등의 만남 성사를 두고 많은 눈길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LA FC는 MLS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5위, 뉴잉글랜드는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MHN DB, LA 다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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