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톡도 다음날 지운다 "...카톡 삭제, 이렇게 바뀐다

2025. 8. 14.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이 기존 5분에서 최대 24시간으로 늘어난다.

카카오톡은 지난 2018년 8월 발신자의 발송 실수를 줄이기 위해 메시지 삭제 기능을 처음 도입했다.

기존에는 메시지 전송 후 5분 이내에만 상대방이 읽었든 읽지 않았든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었다.

삭제 시 발신자·수신자 채팅창에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돼 누가 삭제했는지도 알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이 기존 5분에서 최대 24시간으로 늘어난다. 누가 삭제했는지 특정할 수 없는 방식으로 표시도 변경했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25.7.0 버전의 경우 메시지 삭제 기능을 개선해 12일부터 순차 배포 중에 있다.

카카오톡은 지난 2018년 8월 발신자의 발송 실수를 줄이기 위해 메시지 삭제 기능을 처음 도입했다.

기존에는 메시지 전송 후 5분 이내에만 상대방이 읽었든 읽지 않았든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었다. 삭제 시 발신자·수신자 채팅창에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돼 누가 삭제했는지도 알 수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메시지 전송 후 최대 24시간까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형태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게 됐다.

표시 방식도 바뀌었다. 채팅방에는 단순히 ‘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뜬다. 이에 따라 1대1 대화가 아닌 단체방에서는 삭제한 사람을 특정할 수 없게 됐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