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일 금리인하 압박…8000억원 규모 50년물 입찰[채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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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야간장에서의 국채선물 가격 추이 등을 반영하며 강세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9월 인하 가능성은 93.4%서 100%로 올랐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국채선물 야간장 가격 등을 반영하며 강세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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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기준금리 3~4%p 내려야”
미 9월 FOMC 금리인하 확률 100%
장 중 8000억 규모 국고채 50년물 입찰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4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야간장에서의 국채선물 가격 추이 등을 반영하며 강세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100%를 기록했다. 장 중에는 8000억원 규모 국고채 5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이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연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3~4%포인트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1%포인트에 대해 연간 (국채 이자 비용으로) 3600억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연준이 독립해야 한다는 점에 경제학자들은 만장일치로 동의한다”면서 “관세는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성격의 충격”이라고 짚었다.
국내에선 전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에 대한 5년간의 210조원 추가 투입 소식에 장기물 금리가 일제히 오른 바 있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국채선물 야간장 가격 등을 반영하며 강세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야간거래에서도 국내 3년 국채선물 가격은 강보합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4틱 오른 107.46에,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오른 118.81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7.0bp서 39.2bp로 확대,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8.1bp서 -7.1bp로 줄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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