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스폰서 대회 1R서 고지우·황유민과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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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5), 고지우(23), 황유민(22)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부터 정면 승부를 벌인다.
5월 E1채리티 오픈에서 K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한 박현경은 2025시즌 참가한 16개 대회에서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본선에 진출했으며, 우승 1회와 공동 4위 1회를 포함한 8번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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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5), 고지우(23), 황유민(22)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부터 정면 승부를 벌인다. 본 대회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메디힐'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쓰고 뛰는 박현경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달성을 기대한다.
5월 E1채리티 오픈에서 K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한 박현경은 2025시즌 참가한 16개 대회에서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본선에 진출했으며, 우승 1회와 공동 4위 1회를 포함한 8번 톱10에 들었다.
박현경은 대상 포인트 3위, 시즌 상금 11위, 평균 타수 9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안착률 8위, 평균 퍼팅 12위, 그린 적중률 23위로 딱히 약점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다만,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업-다운을 겪은 끝에 공동 53위로 마쳤다. 컷 통과한 대회 중 가장 낮은 순위다.
'버디 폭격기' 고지우는 3월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단독 2위로 출발한 뒤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했다. 올해 17개 대회에 참가해 16번 컷 통과해, 그 중 9번은 10위 이내 성적을 거뒀다.
고지우는 시즌 상금 6위, 대상포인트 8위, 평균 타수 4위를 달린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7위의 장타를 날리며, 그린 적중률 20위, 평균 퍼팅 18위로 버디를 쓸어 담는다.
올해 몇 차례 해외 투어에서 경험을 쌓은 황유민은 KLPGA 투어 11개 대회에 나와 10번 본선에 진출했고, 단독 2위와 단독 3위 1회씩을 기록했다.
장타를 때리는 황유민은 현재 티샷 정확도가 100위로 하위권이다. 그린 적중률은 46위로 중위권, 평균 퍼팅은 5위로 상위권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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