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굿바이, 롯데삼강”…3위 확률 SSG 39% > 롯데 28%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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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또 또 또 또 졌다.
롯데 타선이 이틀 연속으로 1점도 뽑지 못하는 사이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33)가 3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로 5점을 내줬다.
인공지능(AI)은 이미 롯데보다 SSG가 3위를 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O벨라스케즈가 등번호 26번을 선택하면서 롯데 외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이 번호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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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3일 프로야구 대전 방문경기에서 한화에 0-6으로 완패하면서 5연패에 빠졌다.
롯데 타선이 이틀 연속으로 1점도 뽑지 못하는 사이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33)가 3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로 5점을 내줬다.
롯데는 58승 3무 50패(승률 0.537)가 되면서 승패마진이 +8로 줄었다.
그러면서 승패마진 +5인 4위 SSG(54승 4무 49패)에 1.5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프로 스포츠 시즌 예측에 흔히 쓰는 ‘브래들리-테리 모형’을 기반으로 남은 시즌 일정을 10만 번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3연승 중인 SSG는 이날 최하위 키움과 안방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일정을 미뤘다.
SSG는 대신 이날 대구에서 안방 팀 삼성(8위)을 9-1로 꺾은 5위 KIA에도 1.5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잠실(NC-두산), 수원(LG-KT) 경기 역시 비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O…롯데가 이틀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 6월 15일 문학 SSG전, 17일 사직 한화전에 걸쳐 두 경기 연속으로 점수를 뽑지 못한 적은 있다.
O…벨라스케즈가 등번호 26번을 선택하면서 롯데 외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이 번호를 달게 됐다. 2018년 6승 9패 평균자책점 4.92를 남긴 듀브론트(38)가 26번이었다.
O…KIA 한준수(26)가 대구 경기 8회초에 터뜨린 만루홈런 개인 1호이자 프로야구 역대 1111호 그랜드슬램이었다. 이 홈런을 얻어맞은 삼성 이호성(21)은 지난해 5월 31일에도 한화 채은성(35)에게 만루포를 허용한 적이 있다.
▽14일 선발 투수 △잠실: NC 라일리-두산 곽빈 △문학: 키움 알칸타라-SSG 문승원 △수원: LG 임찬규-KT 배제성 △대전: 롯데 나균안-한화 류현진 △대구: KIA 양현종-삼성 원태인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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