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호우경보 격상…경기 12개 시군 경보·19개 시군 주의보

최대호 기자 2025. 8. 14.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기상청은 14일 오전 7시 35분을 기해 경기 양평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경보 발효 지역은 양평·김포·파주·부천·고양·양주·의정부·포천·가평·남양주·동두천·연천 등 12개 시군으로 늘었다.

도내에는 전날 새벽부터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전 7시까지 평균 141.7㎜의 강수량을 보였다.

이어 동두천 271.5㎜, 연천 270.5㎜, 김포 266㎜, 포천 257㎜의 비가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13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 비닐하우스 단지 침수사고로 비닐하우스 일대에 고립됐던 6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명구조 현장 모습.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3/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14일 오전 7시 35분을 기해 경기 양평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경보 발효 지역은 양평·김포·파주·부천·고양·양주·의정부·포천·가평·남양주·동두천·연천 등 12개 시군으로 늘었다.

화성 등 나머지 19개 시군은 호우주의보를 유지했다.

도내에는 전날 새벽부터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전 7시까지 평균 141.7㎜의 강수량을 보였다.

비는 특히 경기북부에 집중됐는데, 파주의 경우 누적 강수량 312.9㎜를 기록했다. 이어 동두천 271.5㎜, 연천 270.5㎜, 김포 266㎜, 포천 257㎜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50~1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경기도는 13일 오후 6시를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3단계로 격상했다. 비상3단계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45명이 재난 대응을 하게 된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