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시즌 10번째 3루타 폭발…리그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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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정후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7회 시원한 장타로 3루까지 내달렸습니다.
시즌 2루타 27개와 홈런 6개를 친 이정후는 홈런만 4개 추가하면 2루타와 3루타, 홈런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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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정후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7회 시원한 장타로 3루까지 내달렸습니다.
앞선 2회와 4회 타석에서 각각 뜬공과 땅볼로 아웃됐던 이정후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샌디에이고 오른팔 투수 닉 피베타의 한복판 커터 실투를 공략, 우익수 쪽으로 깊숙한 타구를 날렸습니다.
타구 속도 시속 104.2마일(약 167.7㎞), 비거리 377피트(115m)로, 바로 옆 동네인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을 포함한 MLB 4개 구장에서는 홈런이 됐을 타구였습니다.
시즌 10번째 3루타를 친 이정후는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이 부문 2위를 지켰습니다.
시즌 2루타 27개와 홈런 6개를 친 이정후는 홈런만 4개 추가하면 2루타와 3루타, 홈런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합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8회초 시작과 동시에 그랜트 매크레이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3타수 1안타 1득점을 수확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7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11로 대패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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