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커진 금리인하 기대에 이틀째 상승 마감…중소형주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3대 주가 지수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상황 속 이틀 연속 강세 마감했다.
특히 금리 인하 수혜주인 전통주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뚜렷한 경제지표 등은 없었지만 시장은 7월 CPI 발표 후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위험 선호 심리도 함께 확대된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수혜가 점쳐지는 중소형주와 전통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우 1.04%·S&P500 0.32%·나스닥 0.14%↑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뉴욕증시 3대 주가 지수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상황 속 이틀 연속 강세 마감했다. 특히 금리 인하 수혜주인 전통주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463.66포인트) 상승한 4만4922.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20.82포인트) 오른 6466.58, 나스닥종합지수는 0.14%(31.24포인트) 상승한 2만1713.1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뚜렷한 경제지표 등은 없었지만 시장은 7월 CPI 발표 후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위험 선호 심리도 함께 확대된 모습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93.8%로 반영하고 있다. 오후에는 50bp 금리인하(빅컷) 확률이 새로 등장하기도 했다. 50bp 인하 확률은 6.2%로 반영됐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수혜가 점쳐지는 중소형주와 전통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러셀2000지수는 약 2% 상승했다. 우량주 위주 다우 지수도 1% 이상 뛰었다. 기술주와 필수 소비재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고, 특히 소재와 의료건강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와 기술,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1% 이상 올랐으며, 넷플릭스와 팔란티어는 1%대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90% 뛰었다. AMD는 5.37% 올랐고, ASML, 퀄컴, 램리서치 등은 1%대 강세를 보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1.63%(0.24포인트) 내린 14.49를 기록했다.
raj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헌·檢개혁부터 AI 기본사회까지…국정위, 李정부 청사진 제시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김건희 구속 후 식사 제대로 못해"…내일 특검 조사엔 나온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 한림대성심병원서 안과 진료받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수도권 집중 호우에 1명 사망, 하천범람·주택침수 피해 발생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수도권 곳곳 폭우... 하천 범람으로 '침수된 차량' [TF사진관] - 포토 | 기사 - 더팩트
- '권성동 골프장' 영상 본 與…"복면 골프왕이네" 술렁 [TF포착] - 포토 | 기사 - 더팩트
- 내란특검, 계엄해제 방해 '뿌리 캐기'…추경호 향하는 수사망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전광훈 "윤석열 비서관 수차례 만나"…'서부지법 폭동' 수사 대통령실 확대 - 사회 | 기사 - 더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