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시즌 10번째 3루타 폭발…리그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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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7회 시원한 장타로 3루까지 내달렸다.
시즌 10번째 3루타를 친 이정후는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이 부문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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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를 치고 달리는 이정후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074420317knnq.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7회 시원한 장타로 3루까지 내달렸다.
앞선 2회와 4회 타석에서 각각 뜬공과 땅볼로 아웃됐던 이정후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샌디에이고 오른팔 투수 닉 피베타의 한복판 커터 실투를 공략, 우익수 쪽으로 깊숙한 타구를 날렸다.
타구 속도 시속 104.2마일(약 167.7㎞), 비거리 377피트(115m)로, 바로 옆 동네인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을 포함한 MLB 4개 구장에서는 홈런이 됐을 타구였다.
시즌 10번째 3루타를 친 이정후는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이 부문 2위를 지켰다.
시즌 2루타 27개와 홈런 6개를 친 이정후는 홈런만 4개 추가하면 2루타와 3루타, 홈런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한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8회초 시작과 동시에 그랜트 매크레이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3타수 1안타 1득점을 수확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7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11로 대패했다.
5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9승 62패가 됐고, 5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69승 52패)는 아직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반게임 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나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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