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58.7%는 ‘얼죽아’…“계절 상관 없이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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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밀레니얼+Z) 세대 10명 중 5명 이상이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네스프레소가 세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7%가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긴다'고 답했다.
네스프레소는 "20대와 30대에게서 아이스 커피가 계절과 무관한 일상 속 음료로 자리 잡았다"며 "일상의 시작과 전환점에 활력을 불어넣는 음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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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 깨기 위해 가장 많이 마셔
![[네스프레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073544010pbaf.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MZ(밀레니얼+Z) 세대 10명 중 5명 이상이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네스프레소가 세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7%가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긴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전국 거주 25~34세 남녀 중 주 3회 이상 아이스 커피 음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스 커피를 마시는 주요 순간으로는 아침에 잠을 깨고 싶을 때(18%)가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공부 시작 전(14.0%), 집중력이 필요할 때(13.7%) 순이었다.
네스프레소는 “20대와 30대에게서 아이스 커피가 계절과 무관한 일상 속 음료로 자리 잡았다”며 “일상의 시작과 전환점에 활력을 불어넣는 음료”라고 설명했다.
아이스 커피를 선택할 시 고려하는 요인은 세대별로 달랐다. 20대는 합리적인 가격(70.2%)과 디저트 페어링(20.2%)을 중요시했다. 30대는 맛과 품질(48.4%), 접근성(44.6%)을 꼽았다.
여름철 가장 즐겨 마시는 커피 레시피는 20·30대 모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위(50.3%)로 꼽았다. ‘달콤한 아이스 라테류’(18.7%)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 살펴볼 때 30~34세 여성이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74.5%) 선호도가 강했다.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장소로는 ‘집’(52.4%)이 ‘외부’(42.6%)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홈카페를 선택한 이유로는 원할 때 바로 마실 수 있는 편리함(17.8%)이 가장 많았다. 합리적인 가격(16.3%), 혼자만의 시간 확보(14.0%) 등의 응답도 뒤를 이었다.
건강을 고려한 디카페인 커피 소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세 명 중 한 명(30.3%)은 하루 1회 이상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다. 주요 음용 시간대는 점심(30.5%), 저녁(29.2%), 오후(27.4%) 순이었다.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가장 큰 이유로는 늦은 시간 마셔도 수면에 방해받지 않아서(27.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의 2030 세대의 아이스 커피 소비 행태와 함께 홈카페, 디카페인 커피 등 다양한 음용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네스프레소는 앞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폭넓고 깊이감 있는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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