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출 신화’ 켈리, 텍사스 이적 후 ‘첫 퀄리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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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팀은 패했다.
하지만 '역수출의 신화' 메릴 켈리(37,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적 후 3경기 만에 친정팀을 상대로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는 텍사스 이적 후 3경기 만에 나온 퀄리티 스타트.
켈리는 이번 시즌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뒤, 텍사스로 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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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팀은 패했다. 하지만 ‘역수출의 신화’ 메릴 켈리(37,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적 후 3경기 만에 친정팀을 상대로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텍사스 선발투수로 나선 켈리는 6이닝 동안 99개의 공(스트라이크 65개)을 던지며, 7피안타 2실점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이는 텍사스 이적 후 3경기 만에 나온 퀄리티 스타트. 켈리는 앞선 2경기에서 5 2/3이닝 2실점과 4 1/3이닝 4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단 켈리의 호투가 팀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텍사스는 8회까지 4-2로 앞섰으나, 9회 마운드가 무너지며 4-6 역전패를 당했다.
특히 4-3으로 앞선 9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케텔 마르테에게 3점 홈런을 맞은 것이 결정적. 브루스 보치 감독은 필 메이튼을 고집하다 경기를 내줬다.
잘 던졌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한 켈리. 하지만 텍사스 이적 후 평균자책점을 4.50으로 낮추며, 자신이 왜 역수출의 신화인지 증명했다.
켈리는 이번 시즌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뒤, 텍사스로 트레이드 됐다. 애리조나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했기 때문.
이제 켈리는 텍사스에서 남은 시즌을 보낸 뒤, 자유계약(FA)시장에 나가게 된다. 30대 후반임에도 2년 이상의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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