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는 약과, 23세 연하男도 거뜬..이영애·고현정·김희애, 언니들의 파격 변신은 무죄 [★FOCUS]


극 중 이영애는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파산으로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 강은수 역할을 맡았다.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김영광은 낮에는 은수의 딸 방과후 미술강사이자, 밤에는 클럽에서 제임스라는 가명으로 마약을 유통하는 두 얼굴의 이경 캐릭터를 연기한다.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에 나서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물이다.

이에 따라 김희애는 무려 27세 연하남과 멜로로 사회적 시선에 부딪히며 갈등을 겪는 복합적인 인물을 소화한다.
특히 김희애 상대역으로 '대세' 노상현(35)이 출연 물망에 올라 기대감을 더한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남다른 개성을 갖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노상현. 이에 '베테랑 배우' 김희애와 만남이 성사되길 바라는 팬들의 성원이 심상찮다. 더욱이 '골든 디거'가 단순한 로맨스물이 아닌 파격적인 관계 설정에서 오는 미스터리를 버무려 한층 매력적인 연상연하 케미가 나올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국식으로 어떻게 각색될지도 기대 포인트다. 웰메이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강은경 작가와 '기상청 사람들'의 선영 작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 디거' 편성은 JTBC가 논의 중에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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