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벽 추락으로 숨진 연인, '알몸'인 이유가…브라질서 황당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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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근처에 주차한 차량 안에서 성관계하던 브라질 남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시쯤(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벤다 노바 두 이미그란치에서 차량이 약 396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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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근처에 주차한 차량 안에서 성관계하던 브라질 남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시쯤(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벤다 노바 두 이미그란치에서 차량이 약 396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사망했다.
숨진 아드리아나 마샤두 히베이루(42)와 마르코네 다 실바 카르도소(26)는 6개월째 교제 중이었다. 이들은 사고 전날 파티에 참석한 뒤 마르코네 동생을 집에 데려다주고 인근 패러글라이딩 점프대가 있는 절벽 근처로 이동, 차량 추락 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사고 약 6시간 만에 인근 사유지 관리자에 의해 발견됐다. 마르코네는 추락 지점 바로 아래에서, 아드리아나는 더 아래쪽 가파른 지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 모두 벌거벗은 상태였다.
현지 경찰은 "두 사람은 차량 안에서 성관계한 것으로 보인다. 과도한 움직임으로 차량이 균형을 잃고 절벽 아래로 떨어진 것 같다"며 "주차 브레이크가 채워져 있었지만, 반복된 진동과 흔들림이 차량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 폭행 흔적이나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법의학 보고서를 기다리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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