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눌노천 계획홍수수위 넘었지만 월류한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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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가 파평면 눌노리, 덕천리 주민을 상대로 두차례 즉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지만 실제로 물이 하천 제방을 넘어 월류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청 안전총괄과는 14일 연합뉴스 문의에 "눌노천이 계획홍수수위(5.1m)를 넘었기에 대피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며 "실제로 월류가 발생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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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060615031zllm.jpg)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경기도 파주시가 파평면 눌노리, 덕천리 주민을 상대로 두차례 즉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지만 실제로 물이 하천 제방을 넘어 월류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청 안전총괄과는 14일 연합뉴스 문의에 "눌노천이 계획홍수수위(5.1m)를 넘었기에 대피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며 "실제로 월류가 발생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계획홍수수위는 하천 제방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최대 수위를 가리킨다. 계획홍수수위를 넘으면 '범람'했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물이 제방을 넘어 민가로 흘러넘치는 '월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앞서 파주시는 오전 3시14분과 3시24분 두차례에 걸쳐 "파평면 눌노천 범람. 눌노리, 덕천리 주민은 파평초, 파평중학교로 즉시 대피"라는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내보냈다.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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