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비엔날레, 시민에 더 가까이…도심 곳곳에 홍보거점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 26일 개막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현대건설이 손을 맞잡았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현대건설과의 협력으로 서울비엔날레 주요 행사 공간이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민간과 협력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건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비엔날레, 시민에 더 가까이…도심 곳곳에 홍보거점 조성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현대건설과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홍보거점 조성 및 전시장 간 동선 유도 사이니지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신국현 현대건설 상무. 2025.8.14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060234024vrzo.jpg)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다음 달 26일 개막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현대건설이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는 현대건설과 서울비엔날레 홍보거점 조성 및 전시장 간 동선 유도 사이니지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도시건축 행사다.
올해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열린송현 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및 주변 일대에서 54일간 열린다. 영국의 세계적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았다.
현대건설은 주 행사장인 열린송현 녹지광장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사이 주요 거점에 조형물과 팝업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서울비엔날레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팝업 부스는 세종문화회관 라운지 유휴공간과 광화문광장 보도 일대에 마련된다. 부스 내에는 서울비엔날레 주제와 전시작품을 소개하는 리플릿과 도록, 도시건축 관련 서적이 비치된다.
토머스 헤더윅이 디자인한 원형 회전의자 '스펀체어'(Spun Chair)도 설치돼 시민들이 체험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광화문광장에서 송현동까지 약 3m 간격으로 바닥에 설치하는 핑크빛 원형 시트에는 서울비엔날레 로고와 주요 행사장 위치를 직관적이고 미니멀한 그래픽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현대건설과의 협력으로 서울비엔날레 주요 행사 공간이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민간과 협력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건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기뻐, 모두가 무척 기대" | 연합뉴스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포천 왕방산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돈 갚아라" 한마디에 16번 찔렀다…지인 살해 60대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쌍방울 김성태 회장 "민주당, 尹정권과 똑같아…다 털어보라"(종합3보) | 연합뉴스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
- 양정원, 가맹사기 피의자로 경찰 출석…7시간 조사후 귀가(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연합뉴스
- 조지 클루니 "폭력은 설 자리 없어"…트럼프 겨냥 총격사건 규탄 | 연합뉴스
- 일본 지자체서도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경매 사이트에 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