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귀여워도 육아 힘들어 “오랜만에 욱해” 고백 (슈돌)[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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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귀여운 아들 하루의 실수에 오랜만에 욱했다고 고백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배우 심형탁은 생후 183일 아들 하루의 영유아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귀가한 심형탁은 아들을 재우고 1일 1식으로 메밀국수와 매운 비빔면을 먹으려 했지만 요리 완성과 동시에 아들이 깨어나며 아들을 안고 먹게 됐고, 결국 하루가 메밀국수를 쏟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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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이 귀여운 아들 하루의 실수에 오랜만에 욱했다고 고백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배우 심형탁은 생후 183일 아들 하루의 영유아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심형탁은 하루와 병원에 가기 전에 머리띠부터 사며 “너무 머리가 계속 자라서 눈을 찌를까봐”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사람들이 너를 딸인 줄 알더라. 아들인데. 아들을 낳았는데 이렇게 머리띠 고르는 재미를 느낄 줄 몰랐다”고도 말했다.
딸같이 귀여운 모습에 심형탁은 “둘째는 딸”이라며 아내 사야와 셋째까지 낳기로 했다고 가족계획도 밝혔다. 아내 사야가 넷째까지 원했지만 자신이 셋으로 줄였다며 “와이프가 제 가족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도 하는 것 같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의사에게 하루가 장난감을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의사가 나이에 맞는 장난감을 주라고 조언하자 “나이에 맞을 때까지 저 장난감은 다 내 거”라며 오히려 좋아하는 철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루의 영유아 검진 결과 키 69.5cm 상위 20%, 머리 둘레 44.4cm 상위 20%, 몸무게 9.7kg은 상위 3%였다. 심형탁은 머리 둘레를 듣고 “저건 머리털 때문일 거다. 머리털이 워낙 많아서”라고 합리화했고, 의사는 몸무게에 대해 “계속 과체중으로 가면 소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유아 검진 최고난도 코스는 주사 2대를 맞는 것. 하루는 주사 2대를 맞고 울다가도 심형탁이 안아주면 뚝 그치는 모습으로 귀여움이 폭발했다. 역대급 순둥한 아기. 심형탁은 남은 분유를 먹이며 아들을 칭찬해줬다.
귀가한 심형탁은 아들을 재우고 1일 1식으로 메밀국수와 매운 비빔면을 먹으려 했지만 요리 완성과 동시에 아들이 깨어나며 아들을 안고 먹게 됐고, 결국 하루가 메밀국수를 쏟는 사고가 벌어졌다.
심형탁은 “오랜만에 욱했다”고 고백하면서도 웃으며 아들을 안아줬고, 안영미는 심형탁이 쏟아진 국수를 치우는 동안 비빔면 양이 2배로 불었다며 위로했다.
심형탁은 “아이 건강상태를 들으며 아빠로서 꼭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건강해서 우리 아이가 홀로서기를 할 때까지 옆에서 꼭 지켜야겠다”고 영유아 검진 소감을 말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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