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케이뱅크 2분기 순이익 682억 ‘역대 최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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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4∼6월) 순이익이 6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347억원)보다 96.3% 증가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다만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842억원으로, 작년 상반기(854억원)보다 1.4% 줄었다.
2분기 이자이익은 1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고, 비이자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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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분기 순이익 682억 ‘역대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4∼6월) 순이익이 6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347억원)보다 96.3% 증가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다만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842억원으로, 작년 상반기(854억원)보다 1.4% 줄었다. 2분기 이자이익은 1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고, 비이자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출자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하와 가상자산예치금 이용료율 상향에 따른 이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구매 강요’ 버거킹 가맹본부에 과징금 3억
공정거래위원회는 버거킹의 가맹본부인 비케이알이 가맹점에 토마토나 세척제 구매를 사실상 강제한 혐의로 과징금 3억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케이알은 내부 구매시스템을 통해 토마토와 세척제를 판매하면서 가맹점에 구매를 권유했는데, 다른 제품을 구매하면 가맹점 평가점수에서 감점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마토의 경우 다른 제품을 구매하면 매장폐쇄나 계약해지까지 당할 수 있지만, 이 같은 규정을 점주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은 것으로도 파악됐다. 이에 비케이알은 “제도적 보완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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