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고민된다면?…'역사와 문화 담은 나들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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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서울광장과 보신각,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문화·역사 공간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고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같은 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과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가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광복 관련 역사·문화 전시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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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식 시민참여 확대…230명과 대합창
행사 기간 광화문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예정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서울광장과 보신각,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문화·역사 공간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고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도서관 앞 '태극기 언덕'이 조성된다. 가로 45m·폭 5m·높이 6m 규모로 태극기를 형상화한 300개의 바람개비가 채워진다. 광복을 염원하며 흔들었던 태극기로 광복의 기쁨을 드러낸 작품이다.
광복절 당일인 15일 종로 보신각에서는 순국선열을 기리는 33회 타종식이 열린다. 올해는 시민 합창단 230여 명과 함께하는 대합창이 진행되며 사전 무대에서는 백석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조선의 불꽃' 갈라쇼를 선보인다.

같은 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과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광복절 경축식에는 개그맨 신동엽의 사회로 소프라노 조수미와 다이나믹 듀오, 윤하 등이 축하 무대에 오른다. 저녁 8시에는 '국민주권 대축제'가 열려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임명하는 '제21대 대통령 국민 임명식'을 거행한다.

이 외에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5일 서초 예술의전당에서 김태형 피아니스트와 거문고 연주자 오경자가 협연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세종문화회관은 16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야외 공연 '8.15 Seoul, My Soul'을, 국립합창단은 21일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영웅'을 합창 편곡으로 새롭게 해석한 공연을 선보인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8월 9일부터 24일까지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 '빛을 담은 항일유산','태극기, 바람 속의 약속' 등 6개 전시를 대상으로 '광복 80년 기념 전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를 진행한다. 전시관에 마련된 QR코드를 찍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14일~17일 1천여 점의 무궁화 분화가 전시되는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를 열고, 국가유산청은 덕수궁 돈덕전에서 10월 12일까지 '빛을 담은 항일 유산'을 진행한다. '한말 의병 관련 문서', '안중근 의사 유묵 '녹죽' 등 항일 독립 유산이 처음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각지에 흩어졌던 국가지정·등록문화유산을 포함해 항일유산 11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서 광복 80주년 특별전으로 '빛을 담은 항일 유산'을 개최하고 있다. 한말 의병 관련 문서·안중근 의사 유묵 '녹죽' 등 항일 독립 유산이 처음 공개돼 항일유산 11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광복 관련 역사·문화 전시가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광화문 일대 일부 구간은 차량이 통제된다. 특히 15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적선로터리에서 세종로터리까지 전 차로가 양방향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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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미현 인턴기자 nocutnew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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