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연은 총재 “올가을 금리 결정, 회의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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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턴 굴스비 미국 시카고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가을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들이 사전에 결론을 예측하기 어려운 '라이브(live)'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13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올가을로 접어들면 회의들이 상당히 '라이브'하게 진행될 것이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방향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회의란 금리 결정이 사전에 확정되지 않고 회의에서 결정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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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오스턴 굴스비 미국 시카고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가을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들이 사전에 결론을 예측하기 어려운 ‘라이브(live)’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3개월간 고용 증가세가 둔화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고용 둔화는 이민 감소에 따른 영향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서비스 부문 물가가 상승한 점을 우려하며 “이러한 흐름이 수개월간 이어질 경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연준은 올해 들어 금리를 동결하며 관세 인상과 기타 정책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재개할 가능성을 거의 100%로 보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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