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후보 3~4명으로 좁혀"‥조기지명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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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을 만나 "새로운 의장을 과거 관행에 비해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기준금리를 3∼4%포인트 더 낮춰야 한다"면서 연준 압박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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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을 만나 "새로운 의장을 과거 관행에 비해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면서 자진 사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기준금리를 3∼4%포인트 더 낮춰야 한다"면서 연준 압박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553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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