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구단 매각 계획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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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 미네소타 트윈스가 구단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트윈스 구단을 보유한 폴라드 가문은 현지시간으로 13일 공식 성명을 내고 구단 매각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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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 미네소타 트윈스가 구단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트윈스 구단을 보유한 폴라드 가문은 현지시간으로 13일 공식 성명을 내고 구단 매각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폴라드 가문을 대표해 트윈스 구단을 이끌고 있는 조 폴라드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지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가문은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을 이끄는 영광을 누려왔다. 이 구단은 우리 가문의 역사의 일부가 됐고, 우리 직원, 선수들, 지역 사회, 그리고 전 세계 트윈스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이 구단을 매물로 내놨다가 철회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앞서 LA에인절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같은 과정을 거쳤다.
폴라드는 대신 “튼튼한 파트너십, 참신한 아이디어, 장기적인 비전을 요구하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두 개의 유한책임조합을 구단주 그룹에 추가시키는 과정에 있다. 이 조합들은 풍부한 경험을 더해주고 우리 가문의 가치를 공유할 것”이라며 구단주 그룹에 소액 주주들을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네소타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승인을 얻는 대로 새롭게 참여하는 유한책임조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크라멘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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