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올림픽’ 세계경제학자대회 18일 서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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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10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만큼 전 세계 경제학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ESWC는 5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학 학술대회다.
특히 10년 만에 열리는 대면 방식의 대회인 만큼 더 깊은 학술·사회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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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10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만큼 전 세계 경제학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한국경제학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개최하는 ‘2025 ESWC’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SWC는 5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학 학술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의 저자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를 비롯해 62개국에서 약 2500명이 참석한다.
올해 서울 대회는 1995년 일본 도쿄, 2010년 중국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특히 10년 만에 열리는 대면 방식의 대회인 만큼 더 깊은 학술·사회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학회는 “한국 경제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등 저명 경제학자 및 각국 경제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과 정책 양 측면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세종=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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