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시아컵] 21점 차까지 밀렸던 이란, 대만에 극적 역전승 … 4강에서 호주 만난다
손동환 2025. 8. 1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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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대역전극을 집필했다.
이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대만을 78-75로 이겼다.
이란은 2쿼터 시작 3분 2초 만에 15-25로 대만을 압박했다.
이란과 대만의 간격은 점점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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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대역전극을 집필했다.
이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대만을 78-75로 이겼다. 4강에 진출한 이란은 호주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이란의 시작은 실패였다. 경기 시작 후 2분 24초 동안 10점을 연달아 내줬고, 그 동안 한 점도 넣지 못했기 때문이다. 0-10으로 밀린 이란은 첫 번째 타임 아웃을 빠르게 소진했다.
그러나 이란은 자신의 피지컬과 힘을 활용했다. 대만의 파울을 차곡차곡 유도했다. 경기 시작 4분 30초 만에 팀 파울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만의 귀화선수인 브랜든 길벡(213cm, C)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또, 이란의 3점과 자유투가 림을 계속 외면했다. 게다가 이란은 천잉춘과 린팅치엔에게 바스켓카운트와 3점을 내줬다. 이로 인해, 11-24로 1쿼터를 마쳤다.
이란은 2쿼터 시작 2분 30초 넘게 점수를 쌓지 못했다. 그러나 길벡이 물러나자, 이란의 공격이 살아났다. 그러면서 이란의 수비까지 살아났다. 이란은 2쿼터 시작 3분 2초 만에 15-25로 대만을 압박했다.
하지만 대만은 모하마드 알 바치르 가디아가(188cm, G)와 로버트 창 힌튼(196cm, G), 천잉춘(181cm, G)에게 연속 실점했다. 이란은 2쿼터 종료 4분 21초 전 17-33으로 밀렸다. 2쿼터 한때 21-42까지 밀렸다.
그러나 길벡이 3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4번째 파울을 범했다. 길벡이 빠진 후, 이란은 살아났다. 3쿼터 시작 2분 29초 만에 33-46을 기록했다. 대만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시켰다.
이란과 대만의 간격은 점점 줄어들었다. 추격한 이란은 3쿼터 종료 1분 12초 전에는 52-59를 만들었다. 하지만 린팅치엔(190cm, G)에게 3점을 허용했고, 52-64로 3쿼터를 마쳤다.
이란은 3쿼터의 기세를 놓지 않았다. 달아나는 대만을 지속적으로 붙잡았다. 경기 종료 1분 54초 전 72-72. 대만과 균형을 이뤘다.
이란은 그 후 대만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추격하는 입장이었기에, 전혀 조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모하메드 아미니(201cm, F)가 경기 종료 42초 전 역전 자유투(75-74)를 기록했다. 게다가 경기 종료 21.1초 전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게다가 길벡의 5번째 파울까지 이끌었다.
이란이 76-74로 주도권을 유지했다. 비록 린팅치엔에게 자유투를 허용했으나, 린팅치엔의 자유투가 1개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란은 76-75로 여전히 앞섰다. 남은 시간은 17.4초였다.
이란이 마지막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아미니가 대만의 함정수비를 극복. 쐐기 점수(78-75)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란은 대만의 마지막 공격을 버텼다. 21점 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제공 = FIBA
사진 설명 = 모하매드 아미니(이란)
이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대만을 78-75로 이겼다. 4강에 진출한 이란은 호주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이란의 시작은 실패였다. 경기 시작 후 2분 24초 동안 10점을 연달아 내줬고, 그 동안 한 점도 넣지 못했기 때문이다. 0-10으로 밀린 이란은 첫 번째 타임 아웃을 빠르게 소진했다.
그러나 이란은 자신의 피지컬과 힘을 활용했다. 대만의 파울을 차곡차곡 유도했다. 경기 시작 4분 30초 만에 팀 파울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만의 귀화선수인 브랜든 길벡(213cm, C)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또, 이란의 3점과 자유투가 림을 계속 외면했다. 게다가 이란은 천잉춘과 린팅치엔에게 바스켓카운트와 3점을 내줬다. 이로 인해, 11-24로 1쿼터를 마쳤다.
이란은 2쿼터 시작 2분 30초 넘게 점수를 쌓지 못했다. 그러나 길벡이 물러나자, 이란의 공격이 살아났다. 그러면서 이란의 수비까지 살아났다. 이란은 2쿼터 시작 3분 2초 만에 15-25로 대만을 압박했다.
하지만 대만은 모하마드 알 바치르 가디아가(188cm, G)와 로버트 창 힌튼(196cm, G), 천잉춘(181cm, G)에게 연속 실점했다. 이란은 2쿼터 종료 4분 21초 전 17-33으로 밀렸다. 2쿼터 한때 21-42까지 밀렸다.
그러나 길벡이 3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4번째 파울을 범했다. 길벡이 빠진 후, 이란은 살아났다. 3쿼터 시작 2분 29초 만에 33-46을 기록했다. 대만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시켰다.
이란과 대만의 간격은 점점 줄어들었다. 추격한 이란은 3쿼터 종료 1분 12초 전에는 52-59를 만들었다. 하지만 린팅치엔(190cm, G)에게 3점을 허용했고, 52-64로 3쿼터를 마쳤다.
이란은 3쿼터의 기세를 놓지 않았다. 달아나는 대만을 지속적으로 붙잡았다. 경기 종료 1분 54초 전 72-72. 대만과 균형을 이뤘다.
이란은 그 후 대만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추격하는 입장이었기에, 전혀 조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모하메드 아미니(201cm, F)가 경기 종료 42초 전 역전 자유투(75-74)를 기록했다. 게다가 경기 종료 21.1초 전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게다가 길벡의 5번째 파울까지 이끌었다.
이란이 76-74로 주도권을 유지했다. 비록 린팅치엔에게 자유투를 허용했으나, 린팅치엔의 자유투가 1개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란은 76-75로 여전히 앞섰다. 남은 시간은 17.4초였다.
이란이 마지막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아미니가 대만의 함정수비를 극복. 쐐기 점수(78-75)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란은 대만의 마지막 공격을 버텼다. 21점 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제공 = FIBA
사진 설명 = 모하매드 아미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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