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손을 잡아준 너"... 전주영화제 화제의 작품 '3670' 메인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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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670'이 38선을 넘은 청춘과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3670'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670'은 2025 전주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의 메인 포스터는 박시영 디자이너와 송시영 포토그래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영화의 감정선과 청춘의 설렘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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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세나 인턴기자) 영화 '3670'이 38선을 넘은 청춘과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3670'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670'은 2025 전주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남한 친구 '영준'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의 메인 포스터는 박시영 디자이너와 송시영 포토그래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영화의 감정선과 청춘의 설렘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종로3가의 생동감 넘치는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스마트폰을 함께 들여다보며 웃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들의 순수한 행복감은 "우리 다 행복하려고 여기 온 거 아니겠니?"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맞물려 관객들에게 영화의 정서를 전달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주인공 '철준'(조유현)과 '영준'(김현목)의 미묘한 감정선을 그려낸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낯선 공간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그들의 표정에는 사랑스럽고 조심스러운 감정이 묻어난다. "낯선 곳, 처음으로 내 손을 잡아준 너"라는 문구는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와 설렘을 더욱 강조한다.
'3670'은 오는 9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여 관객에게 따뜻하고 설레는 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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