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와 결별' 돈나룸마, 맨시티와 손 맞잡을까? "에데르송이 이적할 경우에 영입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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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에데르송이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경우 돈나룸마의 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송은 고액의 제안을 받았고, 숙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냈고, 이에 힘입어 PSG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재계약 협상 과정이 순탄치 못했고, PSG는 만일을 대비해 돈나룸마의 대체자로 뤼카 슈발리에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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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에데르송이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경우 돈나룸마의 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송은 고액의 제안을 받았고, 숙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돈나룸마는 몇 안 되는 '월클 골키퍼'다. 2015-16시즌 AC밀란에서 프로에 데뷔해 6시즌 동안 팀의 골문을 지켰으며, 이후 2021-22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다.
활약은 이어졌다. 이적 첫 시즌에는 선발과 후보를 오갔지만, 이어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에 대활약을 펼쳤다. 돈나룸마는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냈고, 이에 힘입어 PSG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러나 다가올 시즌에는 PSG와 동행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재계약 협상 과정이 순탄치 못했고, PSG는 만일을 대비해 돈나룸마의 대체자로 뤼카 슈발리에를 영입했다. 결국 오늘날 돈나룸마는 PSG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당연하게도 시장에 나온 '월클 골키퍼'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ESPN'은 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첼시, 인테르 등이 돈나룸마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시티가 영입전에 참전했고, 유력 행선지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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