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모친상에도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 “부모님 임종 못 지켜”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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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 국민 MC 임성훈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8월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6회에는 인천국제공항 야생동물통제대 남학수·남중수 대원, 시로 독립을 외쳤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국민 MC 임성훈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임성훈은 어머니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애청자였다며 "방송이 펑크 나면 어머니가 실망하실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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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 국민 MC 임성훈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8월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6회에는 인천국제공항 야생동물통제대 남학수·남중수 대원, 시로 독립을 외쳤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국민 MC 임성훈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임성훈이 무려 26년을 함께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얽힌 숨겨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녹화 전날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도 방송을 마친 일화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성훈은 어머니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애청자였다며 “방송이 펑크 나면 어머니가 실망하실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항상 어머니가 방송이 1순위라고 강조했던 것. 그는 밤새도록 울어 부은 눈으로 눈물을 참으며 녹화를 마무리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임성훈은 “아버지도 생방송 할 때 돌아가셨다”라며 결국 부모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저 방송하는 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그래서 어머니 때문이라도 더 잘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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