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애호박 팔게 된 사연...사과 파는 NCT 드림 예고

윤지원 기자 2025. 8. 14. 0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전국반짝투어'가 지난 12일 첫 방송으로 지역과 K-POP 아이돌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기획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국반짝투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광주광역시를 찾아가며 포문을 열었다.

'전국반짝투어'는 지리적 한계로 K-POP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상생의 가치를 전했고, 첫 주자인 TXT는 다정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광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XT, 광주에서 손수 애호박 판매·수익금 기부 “팬·시민 모두 주인공 된 축제”
제이홉·딘딘 지원 힘입어 ‘애호박 응원봉’까지…MOA 팬 감동과 함께 대성공

 

(MHN 윤지원 기자) Mnet '전국반짝투어'가 지난 12일 첫 방송으로 지역과 K-POP 아이돌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기획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국반짝투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광주광역시를 찾아가며 포문을 열었다. 각종 미션을 거쳐 광주에 도착한 TXT 멤버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원데이 애호박 앰배서더'가 돼 애호박을 직접 판매하고 특산품과 공연을 동시에 전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광주 출신 BTS 제이홉은 수빈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정과 전라도 사투리 노하우를 전하며 멤버들을 응원했다. 또한, 가이드로 나선 딘딘 역시 현장에서 직접 판매법을 전수해 멤버들의 애호박 판매를 도왔다.  

첫 팝업 장소인 유스퀘어에서 TXT 멤버들은 '야채가게 청년'으로 변신해 50개의 애호박을 판매했고, 두 번째 팝업에선 판매량을 두 배 이상 늘리며 점차 자신감을 얻었다. 태현은 웰컴 미션에서 3분 33초 만에 판매를 성공해 1위를 차지했고, 이후 멤버들은 개성 있게 각각의 역할을 분담해 현장과 소통을 이어갔다.  

광주 장덕중학교 방문에서는 학생들과 특별한 홍보 시간을 가졌고, 현장에서는 MOA 팬덤과 일반 시민, 세부에서 온 학생까지 다양한 이들이 TXT를 환영했다. 멤버들은 제이홉이 전해준 전라도 사투리를 활용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진 피날레 공연이었다. 공연장에는 관객들이 애호박을 티켓이자 응원봉처럼 들고 입장했으며, TXT는 'Deja Vu', 'Miracle', '내일에서 기다릴게'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공연 도중 감동한 팬이 눈물을 흘리자, 태현은 "너 보러 온 건데 왜 울어?"라는 따뜻한 말을 건네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공연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관객들로 가득 찼고, 애호박을 응원봉처럼 사용하는 '애호박 타임' 등 이색 장면이 펼쳐지며 더 큰 즐거움을 안겼다. 관객들은 "인생 최고의 생일 선물" "여러 지역을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결국 현장 판매를 포함해 총 3,111개의 애호박이 팔렸고, 해당 수익금 전액이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돼 의미를 더했다.  

'전국반짝투어'는 지리적 한계로 K-POP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상생의 가치를 전했고, 첫 주자인 TXT는 다정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광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다음 주에는 NCT DREAM이 안동에서 사과 판매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전국반짝투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