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축구협회·서포터즈, 강원FC 지지 표명

한규빈 2025. 8. 14.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보=강원FC의 2026년 홈경기 공모와 관련 춘천시가 보이콧 입장을 고수하며 강릉시 단독 개최가 확정(본지 8월 13일자 1·10·20면 보도)된 가운데 강원도축구협회와 서포터즈가 성명을 내고 강원FC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원도축구협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강원FC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도민구단이며 경기장 안팎에서 도민의 자부심이자 응원의 상징이 돼 왔다"며 "이번 개최지 결정은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이를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속보=강원FC의 2026년 홈경기 공모와 관련 춘천시가 보이콧 입장을 고수하며 강릉시 단독 개최가 확정(본지 8월 13일자 1·10·20면 보도)된 가운데 강원도축구협회와 서포터즈가 성명을 내고 강원FC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원도축구협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강원FC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도민구단이며 경기장 안팎에서 도민의 자부심이자 응원의 상징이 돼 왔다”며 “이번 개최지 결정은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이를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소중한 축구 자산을 지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강원FC와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 앞으로도 강원FC의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강원 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와 정치는 분리돼야 한다. 스포츠의 근간을 흔들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서포터즈 나르샤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정치적 이해 관계나 외부 논란이 아닌 오직 강원FC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였다”며 “우리는 끝까지 이 팀을 지지하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 이 시기야말로 하나로 뭉쳐야 할 때이고, 서로 다른 생각은 있을 수 있지만 강원FC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같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규빈 기자

#강원 #강원도축구협회 #지지 #서포터 #강원FC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