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흥행도 ‘대박’···한화, KBO리그 역대 최다 48번째 매진, 구단 최초 90만 관중도 돌파

윤은용 기자 2025. 8. 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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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연합뉴스



올 시즌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한화가 흥행 관련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와 홈경기에서 1만7000석이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한 한화는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홈 54경기에서 48차례나 관중이 가득 차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91만1661석/91만8000석)를 기록했다. 또 이날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91만1661명으로 한화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시즌 새 구장에서 시즌을 시작한 한화는 팀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시간이 지나도 이 기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팬들로 가득찬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연합뉴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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