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前여친에 고마워 눈물 “내게 말 함부로 한 사람에 밥상 엎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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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전 여자친구에게 고마워 울컥했다.
이날 최홍만은 공개 연애 트라우마가 있다며 "전 평범한 걸 좋아한다. 같이 걸어 다니고 놀러다니는데 자꾸 사람들이 공격을 많이 한다. 말 함부로 하고 귀찮게 하고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보통 여자를 만나면 제가 성격이 여성스러워서 남자 같은 분들을 만난다. 저 대신 안 좋은 말을 해줄 수 있는 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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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전 여자친구에게 고마워 울컥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7회에는 천정명, 최홍만, 이주승, 2AM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공개 연애 트라우마가 있다며 "전 평범한 걸 좋아한다. 같이 걸어 다니고 놀러다니는데 자꾸 사람들이 공격을 많이 한다. 말 함부로 하고 귀찮게 하고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보통 여자를 만나면 제가 성격이 여성스러워서 남자 같은 분들을 만난다. 저 대신 안 좋은 말을 해줄 수 있는 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연상을 좋아하냐고 묻자 "아뇨, 전 연하가 좋다"고 딱 잘라 취향을 전한 최홍만은 일화를 공개했다. "한 번 어린 친구가 말을 함부로 했다. 'X크다'고 안 좋게 말했다. 그거에 꽂혀 우울해졌다. 그 모습을 보고 여자친구가 밥상을 엎었다. '앞으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
그때 생각에 돌연 울컥한 최홍만은 "저 그냥 평범하고 싶다. 맛있는 음식 먹고 영화관 가고 싶고"라고 토로했고, 그래도 요즘은 좀 분위기가 달라졌지 않았냐는 말에 "지금은 좀 바뀌었다"고 동의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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