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남단 섬 부근서 이민자 보트 전복…최소 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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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UNHCR)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 부근 해상에서 약 100명의 이주민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엔난민기구 이탈리아 지부의 필리포 운가로 대변인은 보트에 타고 있던 60명의 생존자는 람페두사섬의 구호 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생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 보트는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출발했으며, 출발 당시 92∼97명의 이민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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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UNHCR)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 부근 해상에서 약 100명의 이주민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엔난민기구 이탈리아 지부의 필리포 운가로 대변인은 보트에 타고 있던 60명의 생존자는 람페두사섬의 구호 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생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 보트는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출발했으며, 출발 당시 92∼97명의 이민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있기 전까지 올해 들어서만 중앙 지중해 횡단 과정에서 675명의 이민자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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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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