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누가 나를 돈벌레라 욕하리!... '불혹' 호날두, 인간계 유일 900골 이상 득점, '메시-펠레 다 내 밑으로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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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돈벌레라 욕하리.'
최근 자신을 키워준 조국 포르투갈의 축구 리그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낫다는 둥 축구판 황금 만능주의의 면모를 제대로 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900골 이상 넣은 축구선수는 호날두가 유일하다.
이제 호날두와 메시의 기록은 누가 먼저 은퇴하느냐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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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누가 나를 돈벌레라 욕하리.'
최근 자신을 키워준 조국 포르투갈의 축구 리그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낫다는 둥 축구판 황금 만능주의의 면모를 제대로 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성 논란에 휘말린 그지만 역시 실력만큼은 깎아 내릴 수가 없다.
해외축구 통계 플랫폼 '스코어 90'은 13일(한국 시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탑 5'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역시 호날두였다. 포르투갈 출신의 호날두는 통산 1,281경기에 출전해 938골을 터트렸다. 900골 이상 넣은 축구선수는 호날두가 유일하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A매치 221경기에 출전해 138골을 기록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기록이 그의 데뷔 사반세기를 향해가는 현재도 진행형이란 점이다.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출장과 최다 골 기록 모두 그의 몫이다.
2위는 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다. 호날두보다 2살 어린 메시는 1,116경기에 출전해 874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보다는 150경기 이상 출장 경기 수가 적다. 당연히 골도 64골이 적다. 2005년부터 20년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메시는 193경기에 출전해 112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에 이어 A매치 최다골 2위다. 이제 호날두와 메시의 기록은 누가 먼저 은퇴하느냐의 싸움이다.
3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요셉 비칸이다. 1913년생인 비칸은 530경기에서 805골을 터트린 괴물이다. 메시의 절반도 뛰지 않았는데 메시만큼 득점했다. 1937년부터 1948년까지 슬라비하 프라하에서 219경기에 나서 416골을 넣은 전설의 기록을 갖고 있다. 2001년 사망한 비칸은 프로 통산 417경기에서 641골을 넣었다.
4위는 브라질의 호마리우다. 호마리우는 963경기에 나서서 768골을 터트렸다. 2009년 아메리카 풋볼 클럽에서 현역 은퇴한 호마리우는 아들인 호마이뉴와 함께 뛰는 것이 꿈이라며 돌연 지난해 다시 아메리카를 통해 선수로 복귀했다. 참고로 내후년 환갑인 그는 FIFA 공식 역대 3위에 해당하는 득점 기록을 갖고 있다.
5위는 호마리우의 대선배인 축구 황제 펠레다. 펠레는 815경기에서 757골을 기록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소속으로 A매치 92경에서 77골을 터트려 브라질 국가대표 역대 득점 2위 기록을 갖고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스코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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